“미리 공부 안 시켜요” 엄마가 달라졌다
유아 시절부터 한글은 물론 영어·수학까지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조기교육 열풍이 불고 있지만
이를 거부하고 ‘적기(適期) 교육’을 실천하는 엄마(적기맘)가 늘고 있다.
조기 교육은 ‘반짝 효과’일 뿐 아이 의 성장 단계와 관심에 맞춰
제때, 제대로 가르치는 게 더 낫다는 신념에서다.
[중앙일보] “미리 공부 안 시켜요” 엄마가 달라졌다 기사 자세히 보기 : 클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