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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키오 칼럼2017-09-19T01:47:03+09:00
드림키오 칼럼
제목다독하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_읽기 관련 지식<4-5>2020-12-17 11:38:37
작성자 Level 10

다독하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_읽기 관련 지식<4-5> 


<4>

자녀에게 책을 소리 내어 읽어 주라.

제대로 말을 알아 듣지 못하는

유아일 때에도

소리 내어 읽어 주라.



엄마아빠가 읽어 주는 목소리

아이의 두뇌 속에서

"엄마아빠와 책"의 편안한 연결을

허락하는 신호등과 같은 역할을 한다.


아이가 점차 성장하며

책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늘어난다.

처음에 수 분에 불과하던 읽기 시간은

20분을 넘기고, 그림책에서

챕터북을 읽는 단계로 발전한다.


초등 저학년 자녀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학교에서 배운 부분을

읽어 달라고 부탁해 보라.

‘읽어 달라’고 요청하는 방법은

아이의 연령에 관계없이 좋은 방법이다.

엄마아빠의 소리 내어 읽어 주기는

아이의 독서 역량 개발에

어떻게 작용하는 것일까?



< 5 >

읽고 이해하는 것에 앞서

듣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단어를 말하고, 읽고, 쓰기 위해서는

그 단어의 소리를 들어 본적이 있어야 한다.


"엄청난, enormous"이라는 단어를

어느 정도 의미 있는 수준으로 듣지 못했다면,

"엄청난, enormous"라는 단어를

읽고, 쓰는 단계에 도달하지 못한다.



아이의 두뇌 속에는

일종의 어휘 저수지가 있다.




듣기어휘 저수지부터

말하기, 읽기, 쓰기 어휘를 저장해 두는

저수지가 있다.


부모의 중요한 역할은 아이와의

많은 대화, 소리 내어 읽기 활동 등으로

아이의 듣기어휘 저수지를

먼저 가득 채워주는 것이다.


듣기어휘 저수지가 넘쳐 흐르면 이어서

말하기어휘, 읽기어휘, 쓰기어휘 순서로

저수지가 채워진다.

 

어휘 저수지와 관련된 연구가 있다.

소득 수준이 높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4세 무렵 4500만 단어를 듣는다.

반면 소득 수준이 낮은 가정에서 자란

같은 4세 아이들이 듣는 단어 수는

1300만 단어에 불과했다.

무려 3200만 단어 차이다.


간과해서는 안되는 더욱 중요한 요소가 있다.

아이들이 1년 동안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은

900시간이다.

반면 집에서는 무려 7,800시간을 보낸다.


어떤 선생님이 더 중요할까?

학교 선생님일까

아니면 엄빠엄마아빠 선생님일까?


부모인 당신은 자녀가 몇 살이 되었을 때,

자녀에게 소리 내어 읽어 주는 것을 중단했는가?


 

#드림키오#엄마표영어#낭독#독서#화정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