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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키오 칼럼2017-09-19T01:47:03+09:00
드림키오 칼럼
제목[서경희대표 칼럼3] 타고난 재능인가? 수많은 노력인가?2018-07-27 14: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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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유전적 재능이 뛰어난 운동 선수수많은 훈련양을 소화해 내는 운동 선수 중 어떤 선수가 더 성과가 좋을까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운동 선수들의 성과를 분석한 연구 자료를 살펴 보면높은 성과를 보여주는 운동 선수는 훈련을 소화해 내는 능력과 힘든 훈련을 견디는 인내력을 타고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연구 결과, "타고난 재능" "훈련을 소화해 내는 능력과 과정을 견디는 인내력"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운동은 물론 악기 연주, 외국어 습득과 같은 영역에서 진정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 최소한 10,000시간은 투자해야 한다는 1만 시간 법칙을 들어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말콤 글라드웰(Malcolm Gladwell)이 [아웃 라이어]라는 책에서 1만 시간을 [위대함에 다다르는 마법의 숫자]라고 말하며 더욱 유명해 졌습니다


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 단지 1만 시간을 투자하는 것만으로는 모두가 [위대해 질 수는 없다]고 합니다1만 시간 또는 10년을 연습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모든 영역에서 전문가가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1만 시간 법칙은 사실 1993과학 전문지에서 [10년 법칙]을 언급한 앤더슨 에릭슨(Anderson Ericsson)의 이론이 말콤 글라드웰을 거쳐 더욱 유명해진 말입니다. 


앤더슨 에릭슨은 어떤 사람이든 특정한 분야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 오랜 기간 동안 연습하면, 그 일을 잘 해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나아가 1만 시간을 투자해야 하느냐, 꼭 10년을 채워야 하느냐 하는 것으로 특정하기도 어렵다고 말합니다또한 1만 시간 법칙은습득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 모든 스킬(기술)이나 재능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모든 스킬(기술)이 공산품 찍어내듯 똑같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위대한 바이올린 연주가는 현의 음계를 외우고 기억하는데 투자하는 시간 보다 연습을 하는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반면, 신체를 사용하는 운동경기에서는 많은 연습량도 필요하지만 연습량 못지 않게 체구와 체형은 물론 타고난 신체적 특징들이 경기의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이 글을 읽고 난 뒤, "타고난 재능이 중요한지 많은 훈련과 연습이 중요한지 선택하기 더 어렵게 되었다"는 생각이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훈련을 소화해 내는 능력힘든 과정을 참고 견뎌내는 인내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훈련을 소화해 내는 능력과 힘든 과정을 참고 견뎌내는 인내력'을 길러줄 수 있는 핵심 주체가 바로 부모님이라는 점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드림키오도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매일, 꾸준히, 지속적으로(매.꾸.지)' 함께 하겠습니다.


**  링크를 클릭하시면 흥미로운 관련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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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키오#서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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